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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나쁘면 기미가 생긴다?

간이 나빠서 얼굴에 기미가 생길 정도면 기미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삶을 마감 할 수 있는가를 찾아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간이 나빠서 기미가 생길 정도면 간은 이미 완전히 망가져서 재생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기미의 원인은 체질적인 요인, 여성 호르몬, 자외선 세가지가 합쳐졌을 때 생기는 색소성 피부질환입니다. 따라서, 사춘기 이후의 여성(여성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시기)에게서 잘 생기고 특히, 임신 후에 기미가 잘 생기는 것입니다.

경구 피임약을 복용한 다음에도 기미가 생기는데, 이것은 피임약의 주성분이 여성호르몬제이기 때문입니다. 자외선 때문에 기미가 진해지는 것은 여름철에 기미가 진해지고 겨울이 되면 흐려지는 것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미가 생기면 간에 병이 생긴 것으로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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