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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피부약은 독하다?

피부병의 가장 중요한 증세 중 하나가 가려움증입니.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가려움증을 느끼게 하는 물질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물질입니다. 이와 같은 히스타민을 제거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제중 일부는 부작용으로 졸리움을 유발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약을 복용한 다음 손, 발에 힘이 빠지고 나른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항히스타님제의 부작용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위장장애라든지 기타 다른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즉, 피부약이 독해서 졸리운 것이 아니고 약의 작용상 졸리움이 유발될 뿐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서 다 졸리움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10~12% 정도의 환자에서 생길 수 있으므로 무조건 먹는 피부약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운전을 하거나 높은 곳에서 일을 할 때, 주의집중을 요하는 직업에 임할 때에는 주치의에게 말을 해서 그런 항히스타민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졸립지 않은 항히스타민제가 개발되어 있으므로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항히스타민제는 콧물감기나 알레르기 천식, 결막염 등에서도 많이 사용되므로 그런 질환을 치료하는 도중에도 졸리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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