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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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구멍이 늘어난다?

피부가 비스킷 표면처럼 구멍이 뚫려져 있을 때 흔히 ‘땀구멍이 늘어났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것은 틀린 말입니다. 피부의 땀구멍(한공)운 육안으로 볼 수 없다. 우리 눈에 보이는 늘어난 구멍은 ‘모공(털구멍)’입니다.

피부의 깊은 곳에는 피지선이라고 하는 기름샘이 있는데 이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기름)가 모공을 통해 분비됩니다. 따라서 지성피부의 경우 생산되는 피지가 많으면서 잘 배출되지 않는 경우에 모공의 확장이 되는 것입니다. 중성피부나 건성 피부의 경우에도 이마의 가운데 부위와 코로 이어지는 T존 부위에는 모공이 확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그 부위의 피부에 피지선의 크기가 크고, 개수도 많아 피지분비가 왕성하여 그런 것입니다. 따라서 세안할 때에는 T존 부위의 기름기를 충분히 제거할 수 있도록 세심한 신경을 쓰는 것이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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