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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피부

전반적으로 지질이 많이 분비되어 피부가 끈적거리거나 번들거리며 모공이 넓고 여드름과 같은 모낭염이 잘 발생합니다. 이러한 피부는 여성의 경우 평소 화장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번지거나 지워지게 되고, 남성의 경우에도 1시간에 한번씩 비누세수를 해도 얼굴이 번들거린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성 피부의 관리는 피부의 지질과 노폐물을 적절히 제거하는데 있으며 하루에 두 번 정도의 세안과 함께 오일 성분이 적은 지성 피부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너나 아스트린젠트가 지성 피부의 기름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지나친 사용은 오히려 피지선을 더욱 자극하거나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지성 피부는 지루성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피부 질환의 적절한 치료와 피부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비록 지성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하더라도 피부 질환이 100% 예방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예방 효과와 함께 병변이 생겼을 때 아주 심하게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

건성 피부

정상 피부보다 이런 지질층이 적기 때문에 피부가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각질이 잘 일어나게 됩니다. 세안을 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가 당기는 증세가 발생하며 심할 경우 가려움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각질이 많이 발생하고 가려움증이 심해지면 피부염이 잘 생길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는 나이가 듦에 따라 피지선의 작용이 약해져 수분 유지 기능이 감소되므로 피부가 건조해지며 이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증상이 바로 가려움증입니다. 따라서 노인성 피부 질환 중에 많은 빈도를 차지하는 것이 건조성 피부염으로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과 비슷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이런 피부의 건조 증상을 제거해줄 수 있는 피부 관리가 필요하며 가장 중요한 점이 수분을 유지할 수 있는 유분 성분이 함유된 보습 화장품의 사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질이 많이 생길 경우에도 피부의 각질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피부에 유분과 수분이 적절히 유지만 시켜주어도 각질은 감소하기 때문에 세안제의 경우에도 기름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유분을 유지해 주는 제제가 좋습니다. 또한 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건조한 날씨, 바람이 많이 불거나 차가운 날씨에는 더욱 주의 깊은 보습크림의 사용이 권장됩니다.

복합성 피부

피부 상태가 부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을 말하며 대체로 T존 ( 이마, 코, 입술 주위 )은 지성인데 반해 양볼과 다른 부위는 정상이거나 건성 피부를 띄는 피부입니다. 따라서 세안후 볼 부위는 심하게 당겨 건성 피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며 특히 이마 가운데 부위와 턱부위, 코 주위는 지성이 심해 여드름이 잘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피부는 부위에 따라 관리를 다르게 해야 하며 먼저 자신의 피부 부위에 따른 피부 타입을 잘 파악한 다음 지성인 부위에는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는 지성용 제품을 건성 피부 부위에는 보습과 영양 크림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피부 타입은 그 사람의 내적 요인과 환경 요인에 따라 언제든지 다른 타입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매력적인 피부 미인이 되는데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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