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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피부노화 > 피부노화, 피부시계를 늦추자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은 피부에도 그 흔적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욕심 같아서는 불로초라도 먹고 피부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싶지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노화의 길을 걷는 건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20세를 기점으로 피부 노화 증상이 하나 둘씩 나타납니다. 눈가나 입가에 잔주름이 잡히고 서서히 기미가 생기며 피부가 건조해지고 눈 밑이 칙칙해지면서 심술주머니 같은 눈밑지방이 생기고 어느덧 검버섯이 피어나는 피부의 노화현상을 고스란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러나 피부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거나 멈추게 할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습니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을 미리미리 원천 봉쇄하는 것, 그 비법을 알아봅시다.

피부노화의 적신호

  1. 각질이 두꺼워지고 살아있는 세포층은 얇아진다.
  2. 미세한 잔주름이 발생하고 얼굴의 윤곽이 아래로 처진다.
  3. 느슨해진 표피로 인해 모공이 커보인다.

연령별 노화 정도 체크법

  • 20대 중반 눈꼬리 부위의 피부가 탱탱한 느낌이 적어지고 피부에 미세한 잔주름이 생긴다. 코 주위의 모공이 커진다.
  • 30대 이후 눈꼬리와 눈밑의 주름들이 뚜렷하게 보인다. 눈꼬리가 아래로 처지기 시작한다.
  • 40대 이후 얼굴의 윤곽이 전체적으로 아래로 처지기 시작한다. 양쪽 뺨에 붉은 실핏줄이 보이기 시작한다. 갈색반점이 생긴다.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요인들

  • 세월
    흐르는 세월 앞에 당할 자가 있겠는가? 시간에 따른 노화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 자외선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주범으로 꼽히는 자외선은 시간보다 더 무서운 적입니다.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하는 게 피부 노화를 막는 지름길입니다.

  • 호르몬
    섬유의 합성을 돕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같은 호르몬 분비가 갱년기 이후 저하되면서 피부가 건성화되고 칙칙하게 변합니다. 특히 여성의 폐경기에는 몸 속 호르몬 분비가 변하면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수분의 공급이 줄어 주름살이 더욱 많아집니다.

  • 수분
    보통 피부의 주름살은 수분 공급이 부족해서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주름제거 화장품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보습기능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물을 넉넉히 마셔 몸의 순환기능을 돕는 것이 피부를 곱고 탱탱하게 만드는 데 일조합니다. 특히 얼굴은 손바닥 가득 물을 떠서 두들기듯이 씻어주고, 마지막 단계에서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면 모공을 닫아주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화장수를 바를 때도 2~3번 정도 덧발라 피부에 깊숙이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름살이 새기는 시기를 늦추기 위해서는 피부를 청결히 하고 자극을 적게 받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노화가 시작되면 표피가 얇아지면서 수분함유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촉촉하게 피부를 가꿔주는 스킨케어가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더운 목욕을 자주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노화를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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